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루, 유우, 토모야,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넥스지(NEXZ)가 가장 친한 소속사 선배를 공개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20일 데뷔 1주년을 앞둔 넥스지는 "가장 친해진 선배는 누구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넥스지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자 김신영은 "이렇게 바로 얘기 잘 안 나오면 섭섭하다"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소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스트레이 키즈를 언급하며 "그중에서도 한 선배님과 많이 친해졌다. 작년 연말무대 끝나고 멤버들끼리 호텔방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한 선배님이 서프라이즈로 등장하셨다. 그때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로 많이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토모야는 "이번 앨범에 작사도 해주셨다"고 자랑, 김신영은 "가족이라고 생각한 거다. 연말무대 끝나고 쉬고 싶을 수도 있는데 후배들을 위해 들어간 것"이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넥스지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O-RLY?'(오 리얼리?)를 발매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