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시에 불안해지기도 하고 그 사람이 웃으면 하루가 밝아지고 그 사람이 힘들면 같이 무너질 것 같은 그런 사랑 말이야.
그 사람 없이 사는 걸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의지하고 닮아가고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위안이 되는 사랑.
그 사람의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라.
그리고 그 안에서 나도 함께 있고 싶어.
이 사랑이 깊다는 건 내 자신이 그만큼 진심이라는 뜻이기도 해. 쉽게 사라질 마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는 마음이라는 뜻.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