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잔나비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정규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했다.
최정훈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에 대해 최정훈은 "만화 '세일러문'에서 파생된 제목이다. 근데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하니까 무거워지고 스스로 딥해지더라. '단순해져 보자' 생각하면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정훈 씨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최정훈은 한참 고민하더니 "사랑은 김도형이다. 도형이랑 제 사이가 올바른 사랑의 표본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형은 "뻔한 답인데 아낌없이 다 주고 싶은 것 아닐까.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좋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해 8월부터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