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준 이승협 기싸움이 포착됐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연출 김성용) 측은 5월 13일 배우 하유준 이승협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회에서는 사계(하유준 분)에 이어 서태양(이승협 분)까지 김봄(박지후 분) 집 하숙생이 됐다. 또한 사계와 한방을 쓰게 된 서태양은 “봄이 먼저 좋아한 건 나야. 중학교 때부터. 페어플레이하자”라고 폭탄 선언했다.
이 가운데 5월 14일 방송될 ‘사계의 봄’ 3회에서는 하유준과 이승협이 옥상 위에서 강렬한 기싸움을 펼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극 중 옥상 위에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묵직한 경고를 날리는 상황이자 3회 예고편에 삽입돼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장면. 사계는 평소의 장난기를 완전히 뺀 진지한 얼굴로 “먼저 좋아한다고 다 가질 순 없는 거야”라는 선전포고를 날리고, 서태양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이를 받아친다. 이어 두 사람은 초밀착한 투샷으로 몸싸움 직전의 폭발적인 긴장감을 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하유준과 이승협의 대립각 매치 장면은 두 사람의 확실한 온도 차가 빛나는 현장에서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면 날카로운 모습으로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컷” 소리와 동시에 바로 웃음꽃을 피우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오는 14일 방송될 3회에서는 김봄을 사이에 둔 사계와 서태양의 삼각 구조가 본격화된다”며 “하유준과 이승협이 축적된 카리스마를 폭발시킬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사계의 봄’은 지난 5월 12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TV SHOW 부분에서 미국 5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방송 이후 꾸준히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TV SHOW 부분 TOP10(플릭스 패트롤 기준, 5월 8일(목)~5월 12일(월))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표 OTT ‘비디오’에서 TV SHOW 부분 2위(플릭스 패트롤 기준, 5월 12일(월))를 기록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