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거주 중인 단독 주택 마당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황정음은 프로 골프 출신의 사업가인 이영돈과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에 2남이 있으며, 지난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조정 기간 중 재결합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지난해 4월 황정음이 직접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영돈의 외도 사실을 상세히 폭로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이다. 황정음은 이영돈의 외도를 폭로하던 중 상간녀로 오해해 일반인을 외모 비하해 논란이 됐으며, 지난 6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런 가운데 황정음은 지난해 농구스타인 7살 연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열애 인정 후 후폭풍으로 2주 만에 결별했다.
최근 황정음은 SBS플러스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며, 두 아들, 모친과 함께 거주 중인 사무실을 개조한 2층 단독 주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정음은 두 아들을 모두 양육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방송 중인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의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