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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강제추행 논란 속…메이딘 수혜도 활동중단 "개인사정으로 휴식"[공식]

쓰니 |2025.05.14 16:07
조회 28 |추천 0

 ▲ 메이딘 수혜. 출처| 수혜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메이딘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

14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혜가 속한 메이딘은 지난해 9월 7인조로 데뷔했다. 그러나 가은이 지난해 11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가은 측은 지난달 이용학 143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은 측은 이용학 대표가 가은의 추행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과 자필 각서도 작성했다며 증거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기자회견 이후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에, 수사에 적극 협조해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반박했다.

다음은 143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143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MADEIN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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