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ㅜ
친구2명이 싸움이 났는데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하는 상황이예요제가 볼땐 그냥 둘이 너무 달라서 안맞는 느낌...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간단히 음슴체 쓸게요!
A랑 B가 있음거의 10년 친구이지만, 예전부터 종종 안맞는다고 싸운적이 있음말하는 화법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안맞는? 느낌임
A 입장 - B가 말하는 화법이 이해가 안됨. 몇가지 예를 들자면,
1) B가 직장이 힘들다고 하소연할때 A가 "그래 힘들지 다들 그런거 아니겠냐 우리 힘내자" 라고 하면, B가 "하지만 우리중에는 내가 제일 힘들다, 너네는 내 직장오면 못버틴다" 라고 답변함. -> 직장 다 힘든거지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A는 빈정상함
2) B가 직장에서 이러이러한게 불합리했다고 친구들에게 하소연 -> A가 이러이러하게 건의해보는게 어떠냐고 해결책(?)을 나름 제시 -> B는 "아 근데 사실 앞서말한 그것보다는 다른게 더 문제긴해 어쩔수없지뭐" 라고 말함 -> A는 기껏 같이 얘기들어주고 고민해줬는데 저럴거면 왜 말했나? 라고 생각함
B 입장 - A가 말하는게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반성을 할 줄 모름
1) B랑 A가 싸웠을때 B가 나는 이러이러한걸로 상처받았다 라고 얘기하면 A는 "그건 미안해, 근데 나도 니가 이러이러하게 한거때문에 상처받았다" 라고 얘기함 그냥 사과만 하면 되지 꼭 뒤에 뭘 붙이는게 이해가 되지 않음
2) 마지막으로 크게 싸웠을때 A가 "연 끊자는거야?" 라고 말한게 너무너무 상처가 됨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3) B가 어떤걸로 상처받았다 라고 얘기했을때 바로 사과 안하는 경우도 있음. 어떤 경우냐면 B가 뭐때문에 상처받았다라고 얘기하면 A가 응? 그게 왜? 이런느낌으로 물어봄. 그럼 B는 자기가 왜 상처받았는지 설명하고, A가 그때 이해하고 사과함 근데 상처받았다고 구구절절 설명하는 이 자체가 이해가 안됨. 상처받았다고 하면 일단 사과부터 해야지, 설명듣고 이해하고 사과하는게 말이 안됨
제가 보기엔 그냥 A랑 B랑 서로 안맞는다고 봅니다.. 10년 친구한게 용해요....둘이 이제 안볼거 같긴 한데 누구 잘못이 더 큰걸까요...휴.....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