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정세운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가수 정세운에게 팬심을 전했다.
5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새 EP 'Brut'(브루트)로 컴백한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을 만난 주현영은 완전 초면이지만 "저는 세운 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뵙고 노래를 매일 음원이 없었는데 너튜브에 들어가서 그 부분을 들었다. 친언니들과 그 노래를 계속 돌려들으며 '천재 아니실까'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소리도 감미로우시고 팬"이라고 고백했고 정세운은 "너무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주현영은 정세운의 이번 앨범에 대해 얘기하며 "작사하는데, 노래 한 곡을 쓰는데 얼마나 걸리셨냐. 예쩐에 엄청 오래 걸리셨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기도 해 정세운은 놀라게 했다. 정세운이 "대박이다. 그걸 다 기억하시네"라며 신기해하자 주현영은 "그럼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작곡으로 보셨는데 '이 가사 쓰는 데만 3일이 걸렸어'라는 가사가 있었다"며 "저 팬 맞죠?"라고 뿌듯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세운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새 EP ‘Brut’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 6집 ‘Quiz'(퀴즈)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goodbye'(굿바이)를 비롯해 '그저 그런 하루에게', 'Eternally'(이터널리), 'lake'(레이크), '나란히' 등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정세운은 전곡 단독으로 작사했으며, 작곡과 편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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