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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개빡치는사람 있음?

ㅇㅇ |2025.05.16 16:06
조회 44 |추천 0

아니,시바 우리반엔 내짝남이랑 남미새가 있다? 근데 내가 오늘진짜 개미친짓거리함..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내짝남한테 나 5살때 쓰고다녔던 공주핀을 걔한테 장난으로 머리에 핀 꽂아줬거든?근데 내가 무슨일생겨서 갔다왔는데, 시바ㄹ 남미새 머리에 그공주핀이 꽂아져 있는거야? 그래서 난바로 걔한테 왜 그핀이너한테 있냐고 따졌더니 갑자기 졸라 울먹거리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짝남)이가 나예쁘다고 줬눈뎅ㅠ" 이지랄 떠는거 그래서 우리반 얘들한테 물어봤는데 알고보니깐 내짝남이 우리반에 예쁘장한여자애한테 줬던거임 근데 그남미새가 달라고 해서 걔가 줬던거임 그리고 짝남이랑 여자애랑 둘이 반에서 커플커플이래가지고 짝남도 기분이좋아져서 여자애한테 공주머리핀 줬던걸까?.. 진짜 그강아지..아니 짝남새끼랑 남미새가 조카 죽어버렸으면 좋겠고 나도 예뻐지고 말라지면 나도 사랑받겠지? 참고로나는 완전 수달처럼 눈개작고 얼굴 동글동글 눈썹 삐뚤빠뚤하고 코는 오똑하지도않고 동글동글함 입은 진짜작음..그리고 몸무게는 통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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