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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담 또 터졌다…노사연 “15년간 선물, 내가 건강한 이유예요”

쓰니 |2025.05.16 21:40
조회 146 |추천 0
아이유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됐다.

이번엔 가수 노사연이 직접 밝힌 ‘15년간 선물하는 아이유’의 따뜻한 배려였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아이유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유병재, 문세윤, 노사연, 김금순 등 화려한 라인업이 웃음참기 콘셉트로 파티를 진행했다.

 아이유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아이유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채널 ‘유병재’아이유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유병재, 문세윤, 노사연, 김금순 등 화려한 라인업이 웃음참기 콘셉트로 파티를 진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그 중에서도 시선을 끈 건 노사연의 축사였다.

그는 “2010년 영웅호걸 할 때 지은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추석과 설날마다 저한테 선물을 꼭 보내요”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내가 건강할 수 있는 건 지은이가 주는 그 선물 덕분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유와 노사연은 예능 선후배로 시작해, 15년째 따뜻한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단순한 인사 이상의 진심 어린 선물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연으로 남아 있었고, 이를 생일파티 현장에서 공개하며 현장에는 잔잔한 감동이 번졌다.

하지만 노사연은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앉을까요?”라는 말에 유병재가 “네”라고 답하자, 그는 “의자 뿌러뜨릴까봐 못 앉겠어요”라는 드립을 시도했지만 현장은 정적에 잠겼다. 웃음참기 미션 중이었기에 모두가 입꼬리를 참고 있었던 상황. 유쾌한 시도와 진심 어린 축사가 공존하는 노사연표 매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진짜 꾸준한 사람”, “노사연이 저렇게 말한 건 처음 보는 듯”, “의자 드립은 안 웃어서 더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아이유와 노사연의 훈훈한 케미에 박수를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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