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고 있어? 난 이제 자려고.
폴킴 노래 듣고 있는데..
곡명은 '나의 봄의 이유' 라는 곡이야.
어제 퇴근 할때 올렸었던 곡인데..
가사가 너무 좋아. 마치 내 속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
가사 중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대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이길' 이란
부분이 있어.
근데, 이때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면 뭐가 좋을까? 하는 생각이었어.
딱 드는 생각이 덮고 자는 이불이있어.ㅎ
니가 가장 기쁠때, 니가 가장 힘들때,
너를 포근히 덮어주는 이불...
너가 힘들때 그렇게 난 너를 포근하게 꼬옥 안아주고 싶다.
그게 내 마음이야.ㅎ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내일 아침 잘 챙겨먹고 출근도 잘하고 ㅎ
보고싶다. 내사랑.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