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피형 연인 고치는 방법 (4년사귐)

처음 회피형 애인을 두고 사귀면 2개월 ~ 3개월에 헤어지기 시작함. 그때까지만해도 난 내 남친이 회피형이라는 것도 몰랐고 나에 대한 마음이 떠났구나 하고 지나치는게 정말 다반수임. 나도 그중에 하나였음.
내 남친은 1달 만에 잠수타고 연락 아예 없었음. 그러곤 한 두달이 지나면 데이트하고 연락 달달하게 해주다가 또다시 한 두달 잠수타버림. 이 행위를 1년동안 무한 반복당하면 어느새 나는 남친의 파블로프의 개실험을 당하게됨.
(파블로프의 개실험 : 개에게 밥을 줄 때마다 종을 울림 -> 개는 종이 울리면 밥을 준다고 학습함 -> 개는 종만 울려도 침을 흘리게됨.)
(회피형의 개실험 : 애인에게 잠수탐 → 다시 잘해줌. 무한반복 잠수탐. 애인은 계속될거라고 학습함.→ 연락이 있어도 없어도 불안하게됨.)





회피형을 안정형으로 바꾸는 방법

1) 바꾸는 시간이 많이 필요 및 소요
회피형애착이란건 갓난애기 때부터 시작하여 형성된 성격이라 바꾸기가 정말 어려움. 최소 3년에서 6년까지 걸릴 수도 있음.

2) 사랑의 크기
내 사랑보다 상대방의 사랑 크기가 중요함.

3) 인내심
회피형과 사랑을 하면서 정말 힘든 것 중 하나... 많은 인내심과 상처를 가지고 어떻게든 버텨야됨. 예를 들면 이성문제라던가? 상처주는 말들이거나..등
실제발언 : “나 너 싫어”, “이거 집착이야”, “나 너 말고 1살 위 연상이나 2살 아래 연하 만날거야”

4) 경쟁자
회피형 애인들은 자기 것을 빼앗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자기 애인한테 찝쩍거리는 사람보면 오히려 안정형으로 돌아가지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 (적당히 한번만 해야됨. 안그러면 너무 쉬운 여자로 보여서 좀 짜칠 수 있음 ㅋㅋ 가끔 남친이 내 인스타 접속하는데 내 디엠에 안녕하세요 ㅎㅎ 이러는 남정네들 한테 연락오는거 보면 그거에 버프 받긴하는 듯)

5) 공통적인 이상형
회피형들은 외향적인데 차분하고 적당히 공감하고 자기개발하는 여자를 매우 매우 좋아함. 대화할 땐 이야기 잘하고 공감도 잘해주고 이것저것 잘 안부 물어봐주는건 ENFP처럼 말했다가 연락할 땐 차분하고 공감력은 조금 하고 너무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ISFG사람이어야됨. 그리고 자기개발하고 바쁘고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 좋아하며 취미도 비슷해야됨

5) 진지한 얘기
진지한 얘기나 연락 문제 때문에 서운할 땐 울분을 토해야됨. 나는 1년걸림. 회피형은 감정공감에 어려워하기 때문에 상대가 힘들어하는걸 인지 시켜주려하려하면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림. 너무 진지한 분위기보단 가벼운 분위기인 술자리라거나 등등... 근데 이건 좀 어려운게 여러번 싸우고 이야기 하고 서운한 점을 서로 1년 가량은 해야 상대 마음을 그제서야 들추기 때문에 ‘나 때문에 내 여친이 정말 힘들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려면 본인이 진짜 힘들어야됨. 이건 어쩔 수 없음

추천수0
반대수1
베플ㅇㅇ|2025.05.17 05:51
이재명 유죄판결 후 대통령선거 재선거해서 한동훈 대통령 만들려는 북한간첩들

이미지확대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