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제 곧 예비군인이될 21살 건장한남자 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신검받으로 갔다가 버스비를 만원낸사건이 있어서 말좀해볼려고요ㅋ
전이제 나라의 부름을 받아볼려고 신검을 받을려고 제고향이 전남여수 거든요ㅋㅋ
여수는병무청이없어요 ㅋㅋ가장가까운병무청이 광주에요 ㅋ
그래서 광주까지 고속버스를타고 신나게 달려서 광주터미널에 당당히 왔죠 ㅋㅋㅋ
그리고 교통버스를탈려는데 ㅋㅋ
여수는 버스비 지폐로 낼때는 그냥 통에 집에넣기면하면되거든요 ㅋㅋ
광주는 그래도 광역시라고 다르드라고요 ㅋ
그커피자판기처럼 지폐가 쭉빨려 드러가는그런 구조드라고요 ㅋㅋ
버스를딱 돈넣는함이없어서 두리번두리번하고있었죠 ㅋㅋ
근데하필 뒤에 사람들이 탈려고있드라고요 ㅋ
엄청쪽팔렸죠 ㅋㅋㅋ 한5초 그러고있었나 ㅋㅋ
그러더니 광주의진철한 기사님께서 여기에 넣으면빨려드려가신다고 친절히 말씀해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지갑을꺼내서 자신있게 지폐를쭉넣었죠....
그런데....
제눈에 보이는건... 흰색이아닌... 녹색이쭉빨려들어가는게보이더고요
그순간.. 전 이거왜 흰색이아니고 배추잎이 나와서 들어가냐 하는생각이 드는거에요
제가 고속버스탈때 만원짜리는 실수로 천원짜리쪽에 너놧던거에요
그래서 딱 그때 x됬다....
만원이들어갔구나... 아 어찌냐..하는순간...
기사님께서도 그것을보셧나봐요 그래서
기사님이 "아이구 학생 만원짜리를넣으면어째 일단타봐"
그래서 뒤에손님부터받고 나서 기사님께서
'학생 내일 아침에 버스회사로찾아와 "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전 오늘 신검받고 여수로귀환갈생각이였어요ㅠ
그래서 기사님께 "기사님 저 광주안살아요 ㅠ 신검받으로왔다가 다시가야되요ㅠ"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기사님께서 "그럼 버스비 만원 내야지뭐!!" 이러시는거에요 ㅠ
그래서 전 ㅠㅠ 속으로 내9천원 욕을욕을하면서 앉을라하는데 기사님께서 내뒷자리에
앉으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리곤...........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아직도 웃기고 챙피하네요 ㅋㅋㅋ
기사님께서"내가 천원씩줄테니 잘받아 챙겨 9개잘새고!!"이러시는거에요
전 무슨말이지 몰랐죠 그런데...
그말은즉... 그거였어요 ㅋㅋㅋㅋ
손님들이 타시는데 지폐내시는분들한테.. 저학생에게 돈주십시요 넣지마시고요..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아 전 속으로 쪽팔려서 죽는지알았습니다 ㅋㅋ
또왜 하필 교통카드로 찍는분들만 계시는지 지폐로 주시는분들은 또 거의없드라고요 ㅋㅋ
전 병무청에 다와가서쯤 9장을 다채울수있었습니다 ㅋㅋ
여러분 버스비낼때 무슨색인지 잘보고 내세요..
저처럼 9천원 남겨받지마시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겪은일 이번새해에 쪼금이나마 웃는새해 되시길하는바람에 써봤습니다
많으들웃으시고 여러분 새해에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