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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남자친구에게 연락 간청… "아기 때문에 버텨"

쓰니 |2025.05.18 09:54
조회 67 |추천 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부탁했다.


지난 17일 서민재는 SNS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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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앞서 SNS를 통해 임신사실을 밝히며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업로드 했다. 그는 당시에도 연락을 간청했다.

이후 그는 "고소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서민재는 SNS를 통해 남자친구 실명과 출생연도, 대학교·학과·학번, 그의 부친 이름과 직장도 공개했다.

이에 남자친구 A 씨는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A 씨 법률대리인 측은 "서은우로부터 임신소식을 전해들은 뒤 서은우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하였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7일 서민재도 법률대리인을 통한 입장을 전했다. 서민재 법률대리인은 "현재 서은우 씨가 A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며 "서은우 씨는 A씨의 태도 변화, 연락에 답하지 않는 현재의 모습에 많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2년 8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마약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서민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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