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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개”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카니 ‘대표님’ 김재중 수록곡 작사

쓰니 |2025.05.19 15:01
조회 80 |추천 0

 김재중/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카니가 그룹을 제작한 대표님 김재중의 신보 수록곡 'In Chaos'를 작사한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5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김재중의 새 EP '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신보 'Beauty in Chaos'는 혼돈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작을 담아냈다. 하나의 감정 단면을 조각처럼 그려낸 총 5곡의 트랙은 단순한 장르 구분을 넘어 강렬한 록 사운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부드러운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김재중의 다채로운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만끽할 수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김재중은 "이번 공연에서는 제가 조금 더 터프해진 느낌을 받으실 것 같다. 록 음악이 99%를 차지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MR을 트는 게 아니라 라이브 밴드 아니냐. 오시면 귀가 굉장히 즐겁고 가슴이 뻥 뚫리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은 작사가 HIKAMI에 대해 "'도대체 누구냐' 할 것 같은데 궁금증을 유발하려고 작사가명을 이렇게 지은 거고 사실 그룹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카니가 공동 작사를 했다. 둘의 이름을 합쳐서 히카미라고 했다"고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다들 놀라셨다. 소속 가수에게 작사를 맡기는 경우가 사실 흔하진 않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워낙 가사를 잘 써서, 제가 추구하는 걸 잘 아는 분들에게 맡기면 한계에 부딪칠까봐 새로운 생각을 얻고 싶어서 부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중은 "(작사가의 정체를) 공개하는 건 상의가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면서 "타이틀곡은 아닌데 페스티벌이나 공연이라면 정말 신나겠다고 생각했다. 3분짜리 노래가 아니라 10분 동안 계속 틀어놔도 질리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노래"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중의 새 EP 'Beauty in Chaos'는 19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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