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허리디스크 수술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5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만든 듯한 곡와 가사를 공유했다.
크러쉬는 "새까만 정적에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 Switch를 꺼. 불을 좀 꺼줘 다리에 감각이 없어. 천장만 바라보다가 하루가 지났어. 눅눅한 병실에 누워있을때 창문에 내 모습이 비쳤을때 아무런 소리도 듣고싶지가 않아. 수술방 냄새가 코끝에 잊혀지지 않아. 찬란했던 봄, 연대노천 위 진통제를 털어넣어 해내야했기에 그때처럼 나 무대 위 설 수 있을까. 제발 got to be strong, got to be strong" 등의 가사로 수술 후 심경을 담았다.
크러쉬는 지난해 6월 허리디스크 수술로 활동중단한 바 있다. 그해 12월 '용타로'에 출연한 크러쉬는 "허리디스크 수술로 4개월 쉬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두 달 정도를 누워만 있어야 했는데 처음엔 마음껏 쉬자는 마음이었는데 금방 우울해지더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