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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다니엘, 갑자기 컴백?..컬래버 예고→삭제

쓰니 |2025.05.21 09:55
조회 163 |추천 1

 

이모셔널 오렌지스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뉴진스 다니엘의 신곡 발표 소식이 전해졌으나 곧 삭제돼 화제다.

최근 감성 R&B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렌지 이모티콘과 토끼 이모티콘을 컬래버로 표시하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렌지는 이모셔널 오렌지스를, 토끼는 뉴진스를 상징한다.

사진 속에는 다니엘이 작업실에서 항공 후드점퍼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은 곧 지워졌다. 뉴진스가 현재 활동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니엘/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NJZ로 팀명을 새로 정한 후 독자 활동을 할 것을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 1월 6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는 새 활동명인 NJZ 흔적을 정리했으나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임을 선언한 상태다. 뉴진스 부모 일동은 SNS를 통해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각자 가족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애초에 다섯 명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시작하지 않기로 약속한 만큼, 멤버들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단결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뉴진스,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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