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란 고영배 “전재산 200만원 때 결혼, 아내 앞으로 잘될 거라고” (라디오쇼)

쓰니 |2025.05.21 13:13
조회 20 |추천 0

 왼쪽부터 고영배, 송해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란 고영배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5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해영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송해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대 최수종'이라 불리는 고영배는 아내와 결혼한 이유를 묻자 "연애 초기에 선물을 줬을 때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하니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선물 받아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묻자 고영배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전했다.

이어 "연애 8년 하고 결혼을 고민하고 있을 때 통장에 200만 원밖에 없었다. 망설이고 있었는데 '소란 앞으로 잘될 거 아니야? 결혼해서 잘되면 똑같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결혼을 결심했다. 200만 원을 뽑아서 바로 반지를 사서 프러포즈했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영배는 지난 2011년 1살 연상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