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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중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뉴비 |2025.05.22 10:30
조회 10,027 |추천 22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신입이고 회사다닌지 한달 됨
부장이랑 면담을 했는데 실수도 잦고 업무 익히는 속도도 느리고 일할때 절실하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실망했다고 함 여기 일이 너무 어려워서 실수도 잦았고 특히 기계쪽 부품을 알아야해서 업무 숙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거는 앎…그리고 업무도 항상 끝내고 퇴근했는데 한 번은 퇴근 20분 전에 거래처에서 업무 메일이
왔길래 직속상사가 ~여기 까지만 하고 내일와서 마무리하라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야근안했다고 절실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함 지금까지 실망했다는 말을 3번을 들었는데 너무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함…

추천수22
반대수4
베플ㅇㅇ|2025.05.22 14:51
신입인데 실수할 수 있는거고 딴건 모르겠고 내일와서 하라고 해서 내일 한건데 ㅋㅋㅋ 야근 안 했다고 ㅈㄹ 하는 건 뭐임.? 신종 괴롭힘같은데요. 정신병 걸리기 전에 나와요. 그런 회사는 힘들게 들어갔다고 해도 얼릉 나와야 함. 안 그럼 고생하다가 정신병 걸려서 집에서 히키생활이 시작됩니다.
베플|2025.05.23 06:25
나도 쓰니가 다니는 회사 비슷한 곳 다녔었는데,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둠... 다니면서 배운것도 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왔는데 다시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숨이 막혀와. 그 회사 그만두고 2년간 백수생활하다가 2년전에 다시 취직했는데 여기는 진짜 사람들도 좋고 복지도 좋아서 바쁠때 말고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음.. 우울증은 아직 있지만.. 그때 일찍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봤으면 어땠을까 상상함... 개 같은 회사는 빨리 손절하는게 제일 이득이야
베플ㅇㅇ|2025.05.23 13:07
쉽지 않겠지만 기죽지마요. 본인 인생에 그 막말하는 상사는 먼지같은 존재에요. 멘탈잡고 월급만큼 일하면 됩니다. 한달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완벽 적응하겠어요. 그리고 그 상사는 자기가 뭘 얼마나 안다고 절실하니 안하니 판단하죠? 그리고 사람이 매사 절실하면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요??? 쓰다보니 화나네!!!
베플|2025.05.23 06:18
아니 고작 한달 일한걸로 일을 다 배우고 완벽하게 하길 바라는게 이상함.. 수습기간도 보통 3개월 아님?? 신입한테 야근도 강요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회사는 아닐듯... 야근수당도 안주고 부려먹을 게 뻔해.. 다른 회사들 많다. 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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