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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유재석에 서운 “친구 방송 20년간 한번도 안 나와”(컬투쇼)

쓰니 |2025.05.22 14:34
조회 47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친구인 방송인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3, 4부 '특별 초대석'의 손님을 소개하며 "유재석"이라고 운을 떼 방청객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곧 "씨가 진행하는…"이라고 덧붙이며 손님의 정체가 유재석이 아님을 드러냈다.

방청석에서 작은 탄식이 나오자 그는 "재석아, 한 번은 나와라. 20년 했는데 한 번을 안 나오냐. 친구 방송에"라며 불쑥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 씨가 진행하는 너튜브 '핑계고'에서 어쩌다가 우당탕탕 결성된 팀이다. 조혜련 씨, 페퍼톤스가 뭉쳐서 음원을 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 쇼츠로 봤는데 갑자기 얘기해 만들어진 팀이라더라. '메카니즘'이라는 팀인데 어제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 '컬투쇼'가 방송 첫 출연이란다"고 진짜 게스트를 소개했다.

한편 유재석과 김태균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동기다.

김태균은 과거 '컬투쇼'에서 "저는 실제로 알바를 참 많이 해봤다. 호프집에서 많이 해봤고 음식 만들기도 많이 해봤다. 제가 서빙으로 들어가면 주방장이 갑자기 관둬서 거기(주방) 들어가 일하게 됐다. 친구들 와서 서빙하라고 했었다. 한참 대학교 때 일한 호프집에선 내가 리마리오, 유재석도 오라고 해서. 개그맨이 됐는데 TV에 잘 안 나오는 유재석에게 '와서 너 알바나 해'라고 해서 몇 시간씩 일하고 가고 그랬다. 저는 안에서 안주 만들었다"고 셀프 미담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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