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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고압선 흐르는 충주 땅 소유, 작물 심어도 안 자라”(컬투쇼)

쓰니 |2025.05.22 14:44
조회 54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고압선이 흐르는 소유 중인 땅에 속상해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1부에서는 '걷기왕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김태균은 방청객과 함께하는 '걷기왕을 찾아라' 코너에서 한 방청객이 충북 충주에서 왔다고 밝히자 "충주에 제 땅이 있다. 고압선이 흐르는 제 땅이 있다. 땅 값이 오르지도 팔리지도 않는 땅, 작물을 심어도 자라지 않는 땅"이라고 밝혔다.

곽범이 "그런 데를 구매하셨냐. 나라 발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 "누가 그런 땅을 사줘야 한다"고 하자 김태균은 "그걸 누가 사냐. 고압선이 다른 데로 옮기지 않는 이상"이라며 실소했다.

곽범은 이에 "조금 비 오는 날 젖을 채로 가면 탈 수도 있겠다"고 농담했고 김태균은 감전되는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범은 과거 '컬투쇼'에서 "대학로에서 공연 잘 될 때 가게 차려놓고 레스토랑, 포장마차 바꿔가면서 했다. 결국 안 돼서 충주 땅이랑 바꿨는데 농작물도 자라지 않고 위에 고압선이 흐른다. 아직도 그대로 있다. 경치는 좋다. 충주호가 싹 보인다. 위에를 쳐다봤어야 했는데"라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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