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로마의 바람을 따라”…한예슬, 자유로운 미소→여름 감성 충만

쓰니 |2025.05.22 17:40
조회 23 |추천 0
(톱스타뉴스 최민혁 기자) 흥건하게 드리운 구름 뒤로 잠시 머무른 햇살이 거리 위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고대 콜로세움 앞, 바람에 흩날리는 검은 머릿결과 그 너머의 멈춤 없는 일상 사이로 배우 한예슬이 고요히 서 있었다. 역사의 시간을 머금은 돌벽보다도 더 깊은 눈빛, 도시의 소요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그는 여름 낮의 활기를 만끽하는 듯했다.  

한예슬이 직접 담아낸 이날 사진에는 오랜 역사의 현장 앞에서 느끼는 자유로움이 온전히 깃들었다. 검은 민소매 크롭 셔츠와 밝은 아이보리 팬츠의 조화가 초여름의 로마를 더 뜨겁게 비추었으며, 허리께를 감싸듯 포인트가 된 라운드 백은 세련된 포인트가 됐다. 힘있게 펼쳐진 어깨, 작은 미소, 그리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순간의 싱그러움을 한껏 더했다.  

 한예슬은 “SENDING LOVE FROM ROME”이라고 전하며 여행지에서의 설렘과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직접 남긴 메시지에는 도시의 낯선 공기와 섞인 사랑스러운 기운이 배어 나왔다.  


팬들은 “여행지에서도 변함없이 빛난다”, “역사 위에 선 여신 같다”, “한예슬의 에너지로 로마가 더 화사해진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배우의 자유로움과 당당함에 찬사를 이어갔다.  

한예슬은 최근 한국에서의 일상과는 또 다른 해외 여행자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변신을 선보였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이번 여행 사진 속 그는, 일상에서 벗어난 순간의 자유와 자기만의 감성을 그윽하게 담아냈다.  

초여름의 로마와 한예슬의 미소는, 계절과 시간이 교차하는 그 자리에서 특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