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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조사 제가 이상한걸까요?

ㅇㅇ |2025.05.22 19:35
조회 170 |추천 0
지역맘카페 보단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오늘 오전 양쪽다 1차선만 있는 도로를 주행중이였습니다

빨간불이 걸려서 신호대기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기위해 깜빡이를 키고 서행하며 좌회전을 하는중 제 왼편에서 차량이 튀어나와 제차 운전석 앞범퍼를 치고 갔습니다



너무놀라 크게 경적을 울리고 사고현장에서 안벗어나고 1-2분간 상대차량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제시야에서도 해당차량이 사라졌으며 해당차량 차주분도 오시지않아 차량을 이동하여 통행에 방해되지않게 주차후 뺑소니로 경찰 신고 하였습니다



해당 도로는 시속 30 제한 도로였으며 해당차량은 블박 확인시 중앙선 침범하여 추월을 하였던 것이였습니다



경찰신고후 5분정도 지나자 해당 차량 차주분이 죄송하단 말도없이 제가 치고 갔나요? 보험접수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당시 사고직후 저도 경황이 너무 없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제대로된 사고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다행이 저희측 보험사직원분이 나오셔서 병원에데려다 주시고 차량또한 공업사로 이동시켜주셨습니다



그후 경찰서에서 전화 오셔서 블박영상제출및 조사를 받으러 오라 하시더라구요

병원 진료후 입원전 점심시간이 껴있어 신랑과 함께 식사후 공업사 방문하여 블박영상sd카드를 들고 경찰서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사고 사실을 있는사실 그대로 지금기재한내용으로 말씀드렸고 해당차량을 뺑소니로 본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뒤부터 진술 접수를 받는 경찰관님께서 표정 말투 억양이 바뀌면서 뺑소니로 접수하냐면서 제차 물으시며 사고난뒤에 속도에 의해 100미터 200미터 이상 간다음 차량을 세울수 있다 결국 와서 보험접수하지않았냐 뺑소니 아니다라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당시 제가 느낀 감정은 제가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마냥 취조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끝까지 말투 억양 표정이 변하며 뺑소니로 접수할꺼냐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시야에서 사라졌고 사고직후 대처를 하신게 아니라 저는 뺑소니라 생각하기에 뺑소니로 접수해달라고 하였고 조서 작성을 끝맞췄습니다



그이후 상대 차주분께 과실이 있는지 처벌이 있는지 여쭤봤을때 뺑소니 신고하셨잖아요 라며 억양말투 표정이 바뀌시더라구요



저는 단지 사고장소가 저희 아들 등하교길이며 돌봄센터 근처이고 많은 아이들의 통학로이기때문에 운전을 험악하게 하는 분이 제대로된 처벌을 받고 해당사고지점에 등하교 시간이라도 제대로된 단속을 해주셨으면해서 드린 질문이였습니다



진술서 작성과정에서 경직된 분위기와 제가 피해자가아닌 가해자인양 대하는 (말투 억양등 )행동들 교통사고이후 진정되지않은 마음으로 경찰서를 방문했기에 저또한 감정이 격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울면서 억양이나 말투 표정이 불편했다 표현하니 제가 외모비하한걸로 느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계속 같은말만하시면서 제가 못알아 들은거라고 제가 이해못한거라 하시더라구요...



오랜 콜센터 근무로 제가 사람과 대회시 억양 말투 목소리톤에 유독 예민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취조를 당하듯 잘못한일을 부인하는 사람마냥 대접을 받으며 조사를 받아야 맞는일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제가 잘못한일 일까요?

담당 경찰관을 변경하고 싶은데 이런건 어디다 말해야할지 제가 이런부분을 접수했을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사고가 불이익을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ㅜㅜ



두서없고 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 조언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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