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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넉오프' 공개 보류 유지…천문학적인 위약금은? [리폿-트]

쓰니 |2025.05.23 14:06
조회 67 |추천 0

 디즈니+가 김수현 주연 드라마 '넉오프' 공개 여부에 대해 "여전히 보류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수백억 원대 위약금설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는 '디즈니+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최연우 로컬 콘텐츠 총괄을 비롯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 '킬러들의 쇼핑몰' 제작사 메리크리스마스 유정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연우 총괄은 디즈니+의 2025년 한국 콘텐츠 전략과 하반기 오리지널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는 "완성도 높은 대형 스토리, 글로벌 확장 가능한 프랜차이즈, 엄선된 기획, 트렌드에 맞춘 포맷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오리지널 콘텐츠에는 전지현·강동원의 '북극성', 현빈·정우성의 '메이드 인 코리아', 류승룡·양세종·임수정의 '파인 촌뜨기들', 로운·신예은·박서함의 '탁류', 지창욱·도경수의 '조각도시' 등이 포함됐다. 또 수지와 김선호가 출연하는 2026년 드라마 '현혹',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도 예고됐다.
그러나 애초 올해 상반기 공개가 예정됐던 김수현 주연작 '넉오프'는 이번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다. 배우 개인사 이슈로 공개가 미뤄졌던 작품인 만큼 디즈니+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최 총괄은 "'넉오프'는 내부적으로 신중히 검토한 끝에 공개를 보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후 상황에 변화는 없고 추가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적게는 수백억, 많게는 천억 원대로 알려진 위약금 관련 추정에 대해서도 "답변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디즈니+는 당분간 '넉오프' 관련 추가 입장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김수현의 차기작 공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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