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성입니다.
A라는 절친과 동거중입니다.
A는 엄청 친한 친구며, 고향에서 올라와 공부할 동안 집에 같이 살게 해준 상태 입니다.
B라는 친구가 있는데, B는 고향친구이며, 오래 알고 지내긴 했는데 A만큼 친하지 않은 친구입니다. (A랑 B랑은 엄청 친함)
사건의 발단은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며 집에 택배를 보냈는데 제가 확인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제가 제 집인 만큼 누가 방문하거나, 누가 집에 보내거나 제가 모르는 상태인게 싫더라구요 이게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런건 저한테 먼저 말이라도 해줬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적어서 물어보게 되었어요 허락을 구하기 보단 그래도 알고 있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B라는 친구가 한두번정도 같이 일 때문에 저희 집에와서 잔적은 있는데 그때도 저한테 먼저 물어보는게 아니라 A친구한테 먼저 물어보는 것도 어이가 없었거든요 이게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