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민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뮤지컬배우 정민희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을 협박했다는 황당한 루머에 분노했다.
정민희는 지난 5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과 댓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손흥민 협박녀인가요?”, “손흥민 전 여친인가요?”, “누가 인터넷에 손흥민 전 여친인스타라고 올렸던데 사실인가요?” 등 메시지가 담겼다.
정민희는 “저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요. 연락 팔로우 댓글 그만하세요”라고 황당한 루머에 분노했다.
손흥민 측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약 3억 원의 금품을 뜯어낸 20대 여성 A씨와 이를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40대 남성 B씨를 고소했다. 손흥민의 매니지먼트 손앤풋볼리미티드 측은 지난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온 일당에게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2일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다.
한편 정민희는 2016년 뮤지컬 ‘아이다’로 데뷔 후 ‘마타하리’, ‘엑스칼리버’, ‘맘마미아’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에게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