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할머니'와의 단란한 대화를 공개해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최준희는 5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울 할머니. 너무 귀엽게 뭐하시는"이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대화 속 'MAMA' 라고 저장된 인물은 최준희를 향해 "수박 갖다주고 병원 가려고 했다"는 등, 손녀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본인이 운영하는 채널의 영상을 통해 이모할머니와 친밀하게 교류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해당 인물은 이모할머니로 읽힌다.
최준희는 故최진실 모친인 외할머니와 오랜 불화를 겪고 있다. 과거 최준희는 오빠인 최환희의 집에 머물고 있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했다. 외할머니는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약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후 최준희는 해당 사건을 반성한다며 "내가 한 행동이니까 패륜아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행동으로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는 게 더 맞는 행동인 것 같다", "할머니가 나 때문에 상처받으시고 힘들어하시는 것에 대해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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