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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승무원’류진, 훈남 子 “연예인 해라” 댓글 쏟아지지만..“무념무상”(‘가장멋진’)

쓰니 |2025.05.27 12:04
조회 74 |추천 0

 

사진=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류진이 아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배우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 ‘쫄딱 젖은 찬호랑 폭우 러닝 데이트(잠실데이트,러너필수템,잠실맛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류진은 아들 찬호와 함께 스포츠 용품점을 방문하는가 하면, 직접 3km 우중 러닝에 참여하면서 추억을 쌓았다. 오랜만에 세 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류진은 찬호와 친구들이 유튜브 댓글을 보는지 물으며 “뭐 해라(연예인 해라) 이런 말들 많이 있잖나. 그런 거 보면 무슨 생각해?”라고 물었다. 이에 찬호는 “아무 생각 안한다”고 의연히 말했고 아내 역시 “너무 어렸을 때부터 무디게 들었던 말들”이라며 “자기 본인들 의사 결정적 부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과거 승무원이었던 아내에게 류진은 “육아보다 비행할 때가 편했다고 옛날 생각나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아내는 “찬형이 때문에 그만둔 게 가장 큰 요인이었다. 그런데 찬형이가 클수록 엄마는 왜 일을 안하셨어요, 더 했었어야죠 하더라”며 “찬형이 생각에는 그런 부분이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하나보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한 번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고, 나의 서포트나 유대관계가 지금까지 계속 밀접하게 있었다 보니 지금은 떨어지고 싶어한다”며 “본인들 생각엔 얘네도 스스로 자립을 하고 독립을 하기 위해선 엄마의 역할이 좀 더 변화가 있길 바라는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류진은 이에 “금방이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그럼 각자의 길을 갈 테고 그럼 서로 더 그리워진다. 엄마 찾고 아빠 찾고 할 것”이라고 미래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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