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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문제

쓰니 |2025.05.27 17:50
조회 9,866 |추천 2
답답해서 올려요 저는 28살 언니는 30살 내년에
제가 먼저 결혼을 할생각이에요 9년연애중이고 슬슬 준비할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안갔으니깐 가만히 있으래요 언니 할때까지 있으라고 하는데 언니는 지금은 결혼 마음 없다고 먼저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도 한편으로 마음이 좋지는 않은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에 답이없네요...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28
베플ㅇㅇ|2025.05.28 16:46
언니가 안한거랑 님이랑 무슨 상관이죠? 부모님이 제일 이상해요
베플ㅇㅇ|2025.05.29 14:25
저도 저희엄마가 오빠보다 먼저하면 안된다고 (장남 결혼때 손님 많이 와야 해서) 결혼 못하게 하고 .. 오빠는 결혼생각 없다고 동생 먼저 시켜라 하고 결국 …친척 초대안하는 조건으로 제가 먼저 29살에 결혼했거든요 그러고 저희 오빠는 40살에 결혼했어요 ㅋ 저랑 연년생인데 ㅋ 오빠 결혼 기다렸음 저도 40살에나 결혼했을 … 그러고나니 친척들이 만나면 다 저보고 왜 도둑 결혼했냐고 혼전임신했냐고 묻고 ㅜㅜ 부모님 말이라고 다 맞는거 아니에요 아닌건 아니라고 따지고 바로잡으세요
베플ㅇㅇ|2025.05.29 11:21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 계시네요. 저도 자매지만, 만약에 제가 걀혼 안했다고 동생 결혼 못하게 하면 부모님한테 화날거같아요. 사람마다 인연이 따로 있고, 결혼 할 때가 있는데. 무슨 언니가 안했다고 동생보고 결혼하지 말라해요. 짜증나네
베플ㅇㅇ|2025.05.29 15:01
그러다 둘다 혼기놓치고 서로를 탓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그렇게 되는겁니다. 자매끼리 합의했다고 하세요. 요즘 첫째가 무조건 결혼해야 하는집 얼마나 있다고 ㅉㅉ 9년 연애 지금 결혼 안하면 걍 깨야 하는데 새 인연 온다는 보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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