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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ㅇㅇ |2025.05.27 23:44
조회 143 |추천 8

아무리 고백해봤자
상대에게는 들리지 않아
상대가 촉이 엄청 좋아서 
알아차린다 해도 
짐작만 할뿐  확신같은게 
생길 리도 없고 
장난처럼 느껴져서 
싫어질듯  
여기서 고백글 백번 천번 
써봤자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아 
고백 놀이하다가 세월만 가고
어느덧 늙어있는 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야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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