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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모델 포스에 차가운 느낌”..‘라디오쇼’ 고영배, 동갑 이현이 추억

쓰니 |2025.05.28 12:59
조회 15 |추천 0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고영배와 모델 이현이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고영배,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영배는 “옛날에 이현이를 볼 때는 모델 포스가 있었다. 지금은 친근해서 그렇다. 그때는 차가운 느낌도 있었다”라며 과거 이현이를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이에 이현이는 “동갑인지 몰랐다. 너무 라디오 진행을 잘하시더라. 라디오계의 유재석이었다”라고 했다.

축구하다가 눈을 맞았다는 이현이는 “한 달 반 전이다. 그때 녹화하고 이제 방송된 거다.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은 너무 괜찮다. 다행이다. 산재보험 된다. 다치더라도 방송에 다치는 게 찍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연애 전성기를 떠올리며 “모델계에서 인기 없었다. 전성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동시에 고백 받은 적도 없다. 저는 남성들과 동성 친구처럼 지냈다. 친구처럼 지내다가 고백 받은 기억이 하나도 없다.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이현이는 “지하철역에 있을 때 남학생 2~3명이 와서 키 재보는 경우가 있었다. 여자 모델들은 다 그런 기억이 있다. 너무 커서 그렇다”라고 했다.

고영배는 “저는 거절 당할 거 같으면 절대 고백 안 했다. 지금의 아내는 ‘이건 된다’는 생각에 여지를 두고 오랫동안 관계를 좋게 한 다음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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