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혜련, 김신영/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남성 밴드 페퍼톤스와 밴드 메카니즘을 결성한 조혜련이 신곡이 KBS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5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밴드 메카니즘으로 돌아온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메카니즘이 K본부 심의를 통과했다. 조금은 너른 마음으로 조혜련 씨를 받아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K본부가 많이 바뀐 것 같다. '아나까나'도 다시 심의에 넣어보려고 한다. 두 번 넣어서 안 됐는데 많이 부드러워졌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응원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신영은 "요즘 '아나까나'가 축가로 사랑받고 있지 않냐. 2025년 상반기 축가 1위다. 요즘 다 부르는 국민 노래가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조혜련 역시 "맞다. 제가 얼마 전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도 출연하지 않았냐"고 맞장구 쳤다.
한편, 개그우먼 조혜련과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이 결성한 메카니즘은 타이틀곡 '고장난 타임머신', 수록곡 '나 요즘 파이 됐대(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