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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와 학폭 가해자 지목된 지인 “얼굴 까고 얘기하자, 당당하다” 반박

쓰니 |2025.05.28 14:50
조회 195 |추천 0

 고민시/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민시와 함께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5월 27일 소셜 계정에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주변 지인, 가족들에게 창피한 학교 생활을 한 적 없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A씨는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한 적 없고 증거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 가게 다 까발렸으니 이쪽으로 와라. 궁금하면 당사자도 다 오시라. 커피 하나씩 원두 갈아서 내어드리겠다. 직접 와서 이야기해라. 난 당당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굴 까고 이야기하자. 와라. 난 강약약강 제일 싫어하는데 괴롭혔으면 노는 애들한테 뭐라 했지 뒤에서 비겁한 짓, 이딴 글 올리는 너 같은 애들이 하는 짓이 폭행 아니냐"며 "당당하면 이쪽으로 와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A씨는 "해명 글이 아니라 허위 사실에 대한 반박하는 글"이라고 밝히며 "처음에는 나도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무섭고 당황�지만 아닌 건 아니다. 내 사진, 가게, SNS 유포, 댓글 한명한명 치밀하게 다 찾아서 고발할 거니 기다려라"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들은 고OO 배우에 대해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폭력을 일삼았으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배우가 현재 대전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A씨와 가장 가까운 사이임을 언급하며 A씨의 SNS 계정과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 게시글이 퍼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고○○이 배우 고민시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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