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나래식’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허성태가 배우 이상이를 일찍부터 눈여겨 본 사실을 밝혔다.
5월 28일 채널 '나래식' 36회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배우 허성태,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이상이에게 "팬심이 생겼다"며 이상이와 긴 인연을 자랑하는 사실을 밝혔다.
채널 ‘나래식’ 캡처허성태는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정말 어렸을 때 이 친구가 만든 만든 UCC 비 '레이니즘'이 있다. 주차장에서 상이가 춘 춤이 있다. 그 커버 영상을 보고 '이 친구 잘 춘다'했는데 (이상이가) 배우가 돼서 '히트맨' 단역이었다. 제 수하로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상이가 "형이 저희 부하들을 엄청 챙겨주셨다"고 하자 허성태는 "먹자고 해서 (밥을) 사줬는데 엄청 많이 먹는 거다. 그때 잘 먹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이와) 계속 연락하다가 저보다 더 잘되는 거다. 주연급으로 가고 저는 조연급으로 쫙 가면서 '이거 괜찮다, 좋다'(했다). 이번에 굿보이에서 만났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팬심이 맞네, UCC부터 본 거면"이라고 인정했다.
허성태는 UCC의 경우 "상이인 줄 몰랐다"며 "관심이 있어서 본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이는 "형이 춤에 관심이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