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300만원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요구를 받았다는 청취자 고민을 대신 해결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 고민에 대신 답을 정해주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절친이 300만원 빌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아내에게 말할지 고민"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진짜 빌려줄 생각이면 말하면 안 된다. 몰래 빌려주지 아내한테 얘기를 하겠냐. 안 빌려주고 싶으면 얘기해라. 그럼 당연히 안 된다고 할 거다. 100에 80은 안 된다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빌려줄 거면 몰래 빌려주고 안 빌려주고 싶으면 이야기해서 핑계거리를 만들어라. '아내가 없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