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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곽범 군기 안 잡던 선배‥후배들에 돈 달라고 떼는 써”(컬투쇼)

쓰니 |2025.05.29 15:57
조회 39 |추천 0

 김수찬, 엄지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이 코미디언 곽범의 과거를 전했다.

5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8 KBS 32기 공채 출신인 엄지윤은 자신보다 다섯 기수 위인 곽범에 대해 "그때는 진짜 무서웠다. 그때는 이런 유한 느낌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곽범이 "그때는 더 까맸다"고 장난스레 말하자 엄지윤은 "사람이 악함이 덕지덕지 있었다. 안 풀리니까. 얼굴이 제 카디건 색이었다"고 놀렸고, 김태균은 "이창호 씨에게 들었는데 후배를 그렇게 굴렸다더라"며 곽범을 몰아갔다. 곽범은 "운동이 필요한 친구들을 (굴려줬다)"고 너스레 떨었다.

엄지윤은 "사실 곽범 선배는 '군기가 있었다'고 표현하는데 그런 게 없던 편한 사이다. 그러니까 후배와 같이 할 수 있고 너무 좋다"라며 앞선 발언은 농담이었음을 드러냈다.

이어 "됐냐"고 곽범에게 능청을 떨었고 곽범은 "고맙다"며 "제가 지갑에 딱 12만 원 있는데 전부 다 드리겠다"고 보상을 제시했다. 엄지윤이 이에 "옛날엔 후배들에게 12만 원 달라고 떼를 썼는데 달라졌다"고 하자 그는 "갚을 때가 된 것 같아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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