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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구본승 날짜 잡았다, 10월 7일 깜짝 예고 “예능 아닌 리얼” (비보티비)

쓰니 |2025.05.29 16:22
조회 28 |추천 0

 왼쪽부터 김숙 구본승/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숙이 구본승과 결혼 농담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5월 28일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이기찬과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이기찬은 KBS Joy,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인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2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해 이기찬은 "너무 감사한데 생각을 못 했다가 아시다시피 어버버하고 예능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순발력도 없다"고 털어놨다. 시즌1에 출연했던 김숙은 "이건 예능 아니다. 리얼이다"며 선배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찬은 연예계 동료들끼리 감정이 발전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걱정했다. 김숙은 "다 봤던 사람들이다"며 "의외로 지상렬 오빠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봤다. '되게 괜찮구나' 했다. 원래도 평판이 좋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함이랑 제작진들이랑 소통하거나 이런 것들이 거기서 인성이 다 나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이기찬에게 "'오만추2'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도 결혼 날짜 잡길 바란다"라며 농담했다. 이어 김숙은 "나는 날짜 정했다. 10월 7일이다. 그날 윤정수, 구본승 오빠랑 만나서 파티할 거다. 숙이의 남자들 리스트가 있더라. 너도 와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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