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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 김지연, 아시아스타 됐다…'피라미드 게임'→'귀궁'까지 흥행

쓰니 |2025.05.29 23:05
조회 140 |추천 0

 


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아시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가 발표한 5월 1주차(4월 28일~5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귀궁'은 홍콩과 태국에서 나란히 2위, 인도네시아 3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5개국에서 톱4에 진입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한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깃든 이무기 강철이가 왕실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서는 K-미스터리 사극이다. 이무기를 비롯한 한국형 귀물들이 등장하는 독창적인 전개는 장르물에 익숙한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으로 작용한다.
육성재와 김지연 모두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주연 배우들이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점도 흥행을 견인한다. 특히 김지연은 앞서 '뷰(Viu)'에서 서비스된 '피라미드 게임'으로도 상위권에 오르며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외신 반응도 긍정적이다. 홍콩의 유력 매체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저널리스트 피어스 콘란은 "이 드라마의 장점은 복합 장르를 흥미롭게 섞어내고 밀도 높은 플롯을 완벽하게 조합해 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당 이무기와 다른 귀물들이 등장하는 '귀궁'이 그 이름에 걸맞게 끊임없이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선사하지만 시청자들을 겁먹게 할 정도는 아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사극 경험치가 높은 윤성식 감독의 연출력으로 이러한 요소들을 깔끔하게 쌓아 올렸다"라고 극찬했다.
해외 영화 및 연애 매체 레저바이트도 "'귀궁'은 천 년 묵은 이무기와 인간의 티키타카 사이에서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안긴다. 몸이 바뀌고 귀물이 등장하는 혼란스러운 전개 속에서도 완벽한 재미를 선사한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귀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뷰(V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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