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22살까지 이성한테 인기가 진짜 많았거든? 알바할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심지어 동네에서 걍 후리하게 입고다닐때도 번따 지겹게 당하고 어디 모임에서 스친 사람들이나 학교 동기들이 인생네컷 올리면 주변 남자들이 소개해달라거 인스타 연락오는것도 있었단말야 그래서 걍 내가 좀 먹히는 얼굴인가 ㅋㅋㅋ ㅇㅈㄹ했는데 20대 중반 넘어가면서 그런게 딱 끊김 정말 걍 이성이 나한테 관심 표현하는게 아예 사라짐
내가 환경부터 좀 노답이긴 하거든? 여대에다가 헌포클럽 안좋아하고 동아리 알바 다 여자들만 있단말이야 그래도 주기적으로 서울 번화가 술집 다니는데 정말 이전보다 그런 헌팅이 줄어들었어 그리고 여자들한테도 스무살 초반에는 막 학교에서 먼저 말걸면서 예쁘다 인스타 알려달라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아예 없음…
근데 내가보기에 객관적으로 20살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낫거든? 몸매는 원라 마른편이라 걍 그대로고 화장이나 옷입는건 그때의 나보다 퍼컬이나 체형분석하고 나한테 맞게 바꾼건데 … 진짜 이유가 뭘까 신기함
나같은 애들 있나 궁금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