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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토킹 피해자다.

ㅇㅇ |2025.05.30 10:23
조회 152 |추천 2
나를 그간 스토킹 해왔던 사람은
현재 밑에 집에 거주 하고 있으며 전입신고는 안한 것으로 보인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방 한칸을 차지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 전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서 굉장히 조용하고 어떠한 냄새도 올라오지 않았는데,
7개월 전부터 멧돼지들이 사는지 쿵캉쿵캉 대는 엄청난 층간소음 유발과 하루에 4끼 이상을 해먹는지
온갖 음식 냄새와 똥오줌 냄새가 올라오고 있다.

진심 미칠것 같다.

만남을 유도했지만 눈치를 깠는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있다.
나는 그가 누군지 알고 있으며 이미 그의 회사 사람들을 만나 피해사실을 알리고 만약의 후일에 대처하기 위해 증인 서줄 것을 부탁했다.
웃긴 사실은 본인도 기혼이라 했었고 그의 회사 사람들도 기혼이라고 증언했다.
우리집에 다짜고짜 찾아와 고래고래 소리지른 성형 심하게 한것으로 보이는 조선족여자가 있는데 아마 그 사람의 무식한 부인 같다.(괜히 우리집에 올라왔다가 나한테 졸라 쳐맞았다.)
조선족 말투가 심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혐오스러워서 마주치기도 싫다.
나는 와이프라고 추정되는 인물이라며 그의 회사 사람들에게 보여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스토킹을 당하는 기간 동안
물론, 7개월 이전부터 증거수집을 해놨다. 양이 꽤 방대하다.
'인생은 실전이다' 를 먹여줄까말까?
같은 업계 타 회사 사람들은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팀 전체를 날려버리라고 난리다.(경쟁자가 사라지니 신날 수 밖에.)
내 인맥을 무시하는것인가?
저 팀은 업계인들이 아예 모르거나 한두명 알까말까인데?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어도
여러차례 윈도우 깨먹은것, 가전 박살낸것, 쿵캉쿵캉 대고 음식 탄냄새, 똥오줌 냄새 풍기는 것은 용납 할 수 없다.

빨리 이사가는 것만이 답일까?
따라올까봐 벌써부터 마음이 힘들어진다.
집에서 편히 쉬고 싶다.
지난 7개월동안 나는 편안하게 지낼 권리를 박탈 당했다.

온갖 범죄와 침해를 당했음에도 봐주겠으니 가라고 해도 안가고 버티고 있다.

타인에게 저리 민폐를 끼치는 자가 과연 제정신인가?

한때는 살인충동도 일어났지만 어쩌랴.

내가 보살이니 내가 그냥 떠날 수 밖에.


PS: 우리 가족들도 매일 같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매일 잠들지 못하고 겨우 잠들고 나서는 피곤함에 코를 심하게 골고 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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