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허각이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허각, 레이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제가 아내 사진 찍어줄 때는 100장 찍어 인생사진 남게 하면서 제 사진은 대충 찍어준다. 눈 감고 찍은 사진뿐”이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허각은 “저는 일부러 못찍는다”라면서 “이거 나가면 안되는데”라고 셀프 폭로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허각은 “계속 찍어달라고 하니까..”라며 “처음에는 저도 엎드려 찍고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일부러 약간. 계속 시키니까”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레이나는 “저도 찍어주는 거 좋아한다”며 “여행 가서 만날 때도 진심을 다해서 찍어준다. 내 영혼을 담아 찍는다”고 자신했다. 이때 DJ 김태균이 “제 매니저가 음식 사진부터 해서 사진을 진짜 잘찍는다”고 자랑하자 레이나와 스페셜 DJ 강승윤까지 부러움을 보냈다.
한편 허각은 2013년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내는 허각의 동갑내기 첫사랑으로 두 사람은 2년 연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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