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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정치적 악용에 분노→주먹 불끈 사전투표 인증샷 “투표는 해야지”

쓰니 |2025.05.30 18:20
조회 38 |추천 0

 사진=신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5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권리 행사”, “투표는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마스크를 쓴 채 사전투표 도장이 찍힌 종이를 들고 있다. 정치색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듯 주먹을 불끈 쥔 모습으로 투표를 인증했다.

사진=신지 소셜미디어

지난 27일 한 남성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과거 신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신지. 기호 2번.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대동단결 필승 국민 대통령 김문수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신지 모습이 자칫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로 오해받을 수 있던 상황이었다.

신지는 해당 게시물에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정치색과 전혀 무관하게 행사 끝나고 지나가는데 사진 찍어드린 것 같은데 이렇게 사용하시면 회사에 전달하고 법적 조치 들어가겠습니다. 사진 내리세요”라고 항의했다.

이후 신지는 “진짜 가지가지들 하고 계시네. 법이 더 강하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거 같은데 그냥 매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당하기만 하는 건 너무 억울해서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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