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댓글조작팀 ‘자손군’에 잠입한 결과,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청년들을 모집해 정치 댓글을 달게 한 정황이 포착됐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늘봄학교’ 제도를 이용해 교육 현장에 침투했고, 방과후 수업을 통해 박정희 미화·역사 왜곡 교육까지 벌이고 있었다.
자격증은 교육부 위탁 기관이 발급하며, 서울교대까지 거론됐다. 댓글 지시 단톡방엔 193명 이상이 참여했고, 다수가 실제 강사로 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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