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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모델 故 이평, 암투병 중에도 런웨이에서 빛났다..오늘(31일) 2주기

쓰니 |2025.05.31 07:46
조회 56 |추천 0

 

사진=故 이평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모델 故 이평(故 이경미)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이평은 지난 2023년 5월 31일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3세.

비보는 모델 이선진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그는 “오랫동안 암투병으로 많이 아팠다. 아픈데도 런웨이도 서고 모델 일을 하며 너무도 행복해 했다”며 생전 故 이평의 남다른 열정을 뒤늦게나마 전했다.

또한 “모델로서 멋진 모습만 기억되고 싶다고, 아픈 거 사람들이 아는 거 싫다고 해서 아픈 평이를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죄송하다”며 “최고의 모델. 이 멋진 후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인 가시는 길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모델계, 연예계 많은 동료들이 애도를 표했다. 모델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은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쉬길. 멋진 모델 이평”이라고 추억한 바 있다. 배우 허정민은 “정말 따뜻하고 착했던 평누나 좋은 곳에서 산책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라고 그리워했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모델로서의 프로 정신과 책임감을 잃지 않았던 故 이평. 그가 남긴 열정이 여전히 대중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에서는 故 이평이 아픔 없이 평안하길 바란다.

한편 1980년생인 故 이평은 18세에 모델로 데뷔해 앙드레김 패션쇼를 비롯해 이상봉, 곽현주 등의 무대에 섰다. 2016년 Asia 美 Awards 모델상,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어워드 여자모델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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