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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 불거진 이동건이 밝힌 속내: 8살 딸이 제발 안 들었으면 좋겠다

쓰니 |2025.06.01 09:57
조회 32 |추천 0
난데없이 이동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동건, 딸 로아. ⓒ뉴스1/TV조선

지난 29일 이동건이 강해림과 함께 서울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측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말을 내놓으며 말을 아꼈다.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역시 “사생활 영역이라 본인에게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1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취재로 열애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소속사를 통해서는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아꼈지만 주위에는 "축하해줘 고맙다" "행복하다"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동건은 지인들에게 강해림을 여자 친구로 소개하기도 했다고.

이동건은 이혼 후 5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그는 2017년 9월 동료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으나 2020년 5월 합의 이혼했고, 딸은 조윤희가 키우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예능 등을 통해 매주 딸을 만나며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동건이 제주도에 연 카페가 핫플로 입소문을 타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8년 가수로 데뷔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여우각시별’,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6년생인 강해림은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2019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3 재연 배우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600대1의 경쟁룰을 뚫고 넷플릭스 '썸바디' 주연을 맡는가 하면, 올해 개봉한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에서 진프로 역을 맡았다.

배민지 에디터 / minji.ba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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