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동생인 수지 씨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5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지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몰라보게 날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박수지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이고 짧은 길이의 청원피스를 입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박수지는 2018년 직업 군인인 남편과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후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 출연 당시 박수지는 결혼 생활을 할 당시 20kg을 감량하고 임신에 성공했으나 끝내 유산을 했다고 털어놨다. 류필립은 "아기도 아기지만 누나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생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150kg이었던 박수지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81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