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비주얼로 '언슬전' 팀과의 여행길에 올랐다.
고윤정은 5월 30일 오후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포상 휴가 일정차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고윤정은 검은색 볼캡에 네이비 컬러 바람막이, 와이드핏의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볼캡과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렸지만 똘망똘망하고 큰 눈망울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고윤정이지만 힙하고 편안한 패션에서도 반전 매력이 묻어나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로, 레지던트들의 성장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8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가듯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팀워크 여행 차원에서 발리로 향했다. 고윤정은 극 중 레지던트 오이영 역을 맡아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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