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윤아 채널
사진=송윤아 채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송윤아는 지난 2일 “제가 언니를 아직도 잘 몰랐던 거예요”라며 “이토록 에너지 넘치고 깊은, 강하디 강한 배우셨던 걸요”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의 이영애는 진짜 너무나 멋짐 폭발이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윤아는 “백지원 배우님 저 완전 팬이에요”라고 팬심을 드러내며 “너무 오랜만에 뵙게 된 인화 선배님은~여전히...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치켜세웠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관람하러 간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윤아는 대기실에서 주인공인 배우 이영애 그리고 관람하러 온 배우 전인화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송윤아, 전인화는 연극 ‘헤다 가블러’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배우 백지원과도 기념샷을 찍었다.
이에 이영애는 “고마와 윤아야”라고 댓글을 달며 감사를 표했다.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고전 명작인 연극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오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드라마 ‘미스터 Q’, ‘종이학’, ‘왕초’, ‘호텔리어’, ‘온에어’, ‘마마’, 영화 ‘광복절 특사’, ‘웨딩 드레스’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인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