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수근 ‘불법도박’ 이진호에 뒤통수 맞았는데‥박명수 “돈 빌려줘” 장난(라디오쇼)

쓰니 |2025.06.03 12:25
조회 40 |추천 0

 왼쪽부터 이수근,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이수근에 돈을 빌려달라는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김태진은 "어제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강호동의 친한 동생이자 나영석 PD가 아끼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했다"며 이수근의 '고음불가' 코너를 맞혀야 하는 퀴즈를 출제했다.

박명수는 "진짜 재능이 많은 분이다. 운동도 잘하고 오래 하는 분은 다 이유가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태진이 "후배 아끼고 선배한테 잘하고"라고 거들자 박명수는 "저한테도 잘했으면 좋겠다. 돈도 좀 빌려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수근은 불법 도박으로 채무를 진 개그맨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준 여러 피해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불법 도박을 고백하면서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내가 사랑하는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개그맨 이수근, 가수 영탁, 하성운 등이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