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유부녀회’
[뉴스엔 이해정 기자] '유부녀회'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이혼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5월 30일 웹예능 '유부녀회' 6화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김미려, 크리에이터 해리포터, 소히조이가 출연했다.
웹예능 ‘유부녀회’영상에서 해리포터는 "아이를 낳으면 인생이 확장된다.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 가지는 분들도 계셔서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한데 어느 순간 (남편) 이쓴 씨와 한 5, 6년 차 되고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니까 10년 차가 돼도 아이가 없으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때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아이가 생기면서 진짜 가족이 뭔지 배우고 아이한테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미려는 "우리가 아이를 키운다고 하는데 사실 나를 키우는 것 같다"며 "화도 많아졌지만 얻은 게 너무 많다. 인생이 정말 확장된다. 앞으로 펼쳐질 우리 가족들의 미래도 궁금하고"라고 공감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